작성자
김병주 ( kimbyungjoo@hotmail.com )
[2016-09-19 23:04:11]
제목
풍성한 복을 받기 위한 준비.
조회수 : 444 (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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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장 16-18

16: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님의 축복의 올리브나무에 붙어있게 되었습니다.
농부가 늙고 쓸모 없는 원 가지들을 잘라내고 새가지를 붙이듯이
우리는 그리스도께 붙임을 받았습니다.

17절에 그러한 우리는 뿌리의 진액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여 말씀 하고 있습니다.

이말씀은 접붙인 가지가 튼튼히 붙어있기 위해서는 수액을 열심히 받아들이고
굳어지는 시간이 있어야 튼튼히 븥어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인 것 입니다. 

또한 가지가 잘리우고 붙어가는 고통의 시간을 통과해야 할 것입니다.
뿌리로 부터 공급되는 진액이 원할하게 계속 공급되지 못한다면 그 접붙임은 실패할 것 입니다.

사무엘상 13장에 보면 블레셋과 싸우게 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때는 철공이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때에 전쟁에 쓸 무기가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당시 농기구조차 적군인 블레셋에 내려가서 수리를 하고 왔었다고 사무엘상 13장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철로 만든 농기구들은 전쟁에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 께서 약속하신 가나안을 주실것을 진정 믿었다면
많은 전쟁을 치룰 준비를 하였을 것입니다.

전쟁 준비를 잘 하였다면 또한 농기구가 유사시에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고
이를 다루기 위한 기술을 배우고 전쟁에 대비를 하였을 것 입니다.

오랜동안 전쟁을 하여 왔고 또 하여야 하는 이스라엘은 전쟁을 준비할 시간이 있었으나
기회가 있을때를 잘 살려 준비하지 못한 나태함과 무지 함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그리고 그 리더인 사울 왕은 여호와 께서 가나안 산지를 주신다는
약속을 믿지도 못하고 스스로 준비하고 행함에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다윗은 그가 사울 왕에게 쫒길 때인 사무엘상 21장 6-9절의 말씀에 보면
제사 드린 떡으로 배고픔을 면한 뒤
가장 먼저 제사장 아히멜랙에게 요청한 것이
바로 자신과 따르는 무리를 지킬 무기를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물 맷돌로 죽인 적장 골리앗의 무기를 취합니다.
이 무기는 다윗 스스로 “이러한 것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블레셋에서 만든 최고의 무기였습니다.

다윗은 믿음의 사람이었고 여호와의 함께 하심이 있으면 단지 물 맷돌만으로도 골리앗을 주님께서 물리치실 것을 믿음으로 경험한 이 입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그와 이스라엘의 운명을 위하여서 믿음과 함께 실질적인 무기를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는 자 이었습니다. 그가 사울에게 쫒기는 여려운 상황을 통하여 더욱 뼈저리게
느꼈을 것입니다.

이 후로 왕이 된 그는 열심으로 병장기를 준비하고 군대를 훈련 시켰을 것입니다.

이 후의 역사는 우리가 아는 바와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실 뿐아니라 고난의 경험으로 준비된
그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되었고
많은 전쟁을 승리하며 이스라엘 역사상 최 강대국을 만드는 왕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자는 믿음으로 늘 주님과 동행하는 자입니다.

또한 오히려 고난중에 필요한 무기를 준비하고 훈련을 하며 행함으로 승리하여 나아가는 자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지금 무기로 준미하여야 할 것이 무었입니까?
기도 입니까? 복음입니까? 믿음입니까? 영성입니까? 말씀입니까? 순종입니까? 지혜입니까?

지금 부족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접붙인 가지가 진액을 받아 성장하는 축복의 비밀인 것입니다.


영광의 풍성함 김병주

오래 참음은 능력입니다. 김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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