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경한 ( deeptree7@gmail.com )
[2014-03-28 04:20:16]
제목
산다는 것은?
조회수 : 1447 (추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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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흔치않은 소식 가까운 분의 부고를 며칠전 받았다.
얼마전 까지 서로 대화하며 기도제목을 부탁하며 함께 웃고 슬퍼하던 분의
사망소식을 듣고 이 땅에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산다는 것은?
존재는 그 자체로 신비롭다.
마치 생명자체가 신비이듯이....

가까운이의 죽음이라는 소식!
긴 암투병 끝에 하나님에게 간절히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올렸다. 그러나 그는 꺼져가는 촛불처럼 그렇게 우리곁을 떠나 갔다.

그가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으며 또 우리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했는지 그 절실함과 절박함이란?
내게 그 같은 일이 닥쳐도 나도 그 이상 간절하게 기도했으리라....

오늘 하루를 우리는 존재의 신비, 생명의 존재 자체의 경이로움을 느끼지 못하고
닥치듯 삶을 살아치우듯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제 그가 그처럼 살고 싶어 몸부림치던 내일을 우리는 오늘로 살아가고 있다.

산다는 것은 치열하다 못해 죽음과 사투를 벌이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삶이 너무도 치열해 스트레스로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는 어느 철학자의 말 처럼 이 세상에 그냥 던져진 존재이던지
아니면 사명을 따라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존재이든지 둘 중에 하나이리라.

산다는 것을 그냥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로 살아간다면
그 삶은 우연이요........
의미가 없다.
그 삶은 빨리 끝마칠수록 지혜로우리라.......

그러나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로 부터 보냄을 받은 존재라면 이 땅에 보내신 분의 사명이 있다.
나를 이 땅에 보내신 분이 나를 통해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사명!.
이 땅에 사명자로서의 삶은 살아갈 이유가 분명하고 이루어야 할 목표가 분명한 삶이다.
나침판이 있는 삶!. 더이상 사막과 망망대해 같은 인생여정에서 길잃고 헤메일 필요가 없는 분명한 삶이다.

며칠전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돌아가신 그분은 인생 중년에 뒤늦은 깨달음을 깨닫고 사명지로 왔다.
선교지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뒤 늦었지만
보내심을 받은 자로 이땅에와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살며 자신의 생의 마지막 불꽃을 불 살랏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삶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가르쳐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주님의 이 부르심에 답하여 이 땅에와 사명자로
복음전도자로 살아간다는 놀라운 축복, 이 자체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이다.
내가 이 땅에 와서 이 땅에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선포하고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선포하는 놀라운 삶!

내가 이 땅에 산다는 것은 감격이요, 신비요, 은혜요 날마다의 강권하심이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찬미요, 영광이요, 가슴설레임의 연속이다.

봄날에 프레이지아는 향기롭다.....
산다는 것이 프레이지아 꽃 처럼 이 땅에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채우고 싶다.....
서명 뿌리깊은나무는 바람조차 사랑스럽다.


좀 잘못된 일이 있더라도 벗은 벗이다!(퍼온글) 박경한

고슴도치의 사랑! 박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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