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경한 ( deeptree7@gmail.com )
[2014-01-03 14:49:59]
제목
새해에는 몇가지 결심...
조회수 : 988 (추천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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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몇가지 결심을 하였습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새해벽두에 몇가지 뜻을 세우는 일은 필요하고
귀한 일이라 여겨 집니다.

첫째:올해는 터키어로 성경 일독을 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터키어로 읽는 것은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도전해 볼만하고, 터키 어휘력을 늘리는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는 일입니다.

두째:아침 경건의 시간, 묵상의 시간을 풍성하게 가져 아버지의 뜻에 귀기울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창세기 1장 26절 말씀을 보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새해에 아버지께서 주시는 말씀이 너는 나의 형상으로, 우리의 형상으로 지어진 존재라는 것입니다.
늘 알고 있던 말씀이지만 새해 년초에 다시 주시니 제게는 아버지께서 주시는 귀한 격녀의 말씀으로 들렸왔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내 생각과 내 삶이 이전보다 훨씬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에게 자연 만물,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스리고 관리하는 책임을 나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말씀인지요.
경건의 시간을 통한 말씀은 때로 우리를 위로하고 격녀의 하며, 그리고 그 말씀이 저의 가슴을 뜨거워지게 합니다.

세째: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더 좋은 신령한 축복을 사모하며 사는 한해가 되도록 힘쓰자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으니 새해에 더욱 힘써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영혼에 단비,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는 기도생활에 힘쓰자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사람 사랑하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일진데, 사람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믿음의 삶이 온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때로 저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 때 마다 내 부족을 깨닫고 기도생활을 통하여 사람 사랑하는 따뜻한 가슴이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신년초에 몇가지 결심을 해 보았습니다.
이 같은 결심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올해도 인도할 것입니다.
서명 뿌리깊은나무는 바람조차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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